쿠팡에서 5천원쯤 준 듯.
여름용 스킨을 쓰다가 계절이 바뀌면서 스킨을 바꾸는게 아니라 글리세린을 첨가해서 모두 다 써버리는 방법이 있음.
글리세린만 쓰면 매우 찐득하니 그러함
그렇다고 오일이 올라오는 건 아닌데 얼굴에 잘 발라주고 나면 잘 흡수된 것 처럼 보임. 그런데 다시 손으로 뺨에 손을 대면 수분이 맺히는게 보임.
매우 신기함.
아무튼 단품으로 쓰기보다는 스킨이나 로션이나 크림에 수분이 부족하면 첨가해서 바르는 형식으로 쓰기엔 매우 좋음.
계절별로ㅠ화장품 이거저거 쓰기보다 잘 맞는 화장품에 부족성분 추가해서 계절에 맞게 쓰는 형식으로 쓰기로 좋음.
바디에 오일 바를때도 글리세린 좀 섞어서 바르면 보습력이 더더욱 강해짐.
식물성 글리세린 = 약국 글리세린 같은거에요~
약국가서 화장품만든다고 글리세린 달라고 하면 식물성 글리세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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