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넉넉한 양에 괜찮은 가격.
몸도 예민해서 종종 붉은 반점이 올라오는 편이라 세정력 강하거나 성분 안좋은건 피하려고 하는편인데, 베이비 라인이라 성분도 나쁘지 않아 구매해봤다.
투명한 액체이고 씻어내면 몸의 유분기가 다 제거된 느낌은 들지 않고 보습력이 있어서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다.
아쉬운 점 :
유기농이라 개봉 후 유통기한이 6개월이고 한통을 비우기 촉박하다.
유통기한 안에 다 비우지 못해서 그냥 사용하다가 손 세정제처럼 사용했다.
한 통 다 사용해봤지만 ”와 좋다” 까지는 못 느껴보고
평가하자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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