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도- 용도는 닦아 쓰는 토너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 수분감 단독으로 사용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세안을 하고 나서 닦아내고 20분 정도는 버틸만했어요
✔ 향 향은 인공 향료가 들어 있지 않다고 써 있었는데 과일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을 찾아봤더니 종류의 과일 추출물들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오렌지 껍질 오일 때문에 향이 느껴진 같았어요
✔가격 가격은 300ML에 1만 6500원이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이됩니다
✔ 사용 저는 세안하고 나서 또는 화장하기전에 주로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 민감성이신 분들에겐 추천 드리지 않아요😭제가 민감성 인데 트러블 부위에 닿을 때마다 너무 너무 따가웠어요 아마도 오렌지 껍질오일 때문인 거 같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