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오일은 털들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있대요
그래서 속눈썹에 바르면 속눈썹이 길어지고 두피에사용하면 머리카락이 굵어진다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몇 달 써보고 후기 남길께요
바디에 바르려고 샀는데 물엿같이 끈적해서 처음에 당황;;; 그 자체! 바르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물기 있는상태에서 발랐어요(그래도 바르기 힘듬) 옷입을때도 엄청 끈적해서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끈적임도 안느껴지고
그 다음날에 몸이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반했어요
진짜 겨울에 몸이 너무 너무!!! 건조해서 맨날 거칠하고 따갑고 그랬거든요
진짜 사용감은 처음에 힘들지만 계속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고 몸이 촉촉하니까 너무 신나서 계속 쓰고있어요
원래 캐스터 오일은 물엿같아서 일반적인 캐리어오일(베이스오일)이랑 섞어서 사용한대요 그 말인 즉슨 새로운 오일을 또 사야한다는거
그래서 그냥 끈적이는거 감수하고 쓰고있어요 ㅋㅋㅋ
(쿠팡직구로 6,350원에 구입함 걍 혜자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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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쓰면 덜 끈적이는거 살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
바르기 너무 불편합니다.. ㅋㅋㅋㅋ
끈적이는거 싫어하면 사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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