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있는 욕실에 걸어두고 썼습니다.
여름이었고 한 1-2달 정도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향은 정말 거의 디퓨저 넣고 썼던 정도로 강하게 났어요.
놓고 쓰는 장소의 기온이나 습도 환풍 정도에 따라 향 소모 속도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공기 순환이 되는 곳에서는 냄새 뿜뿜은 2달 정도가 최고 같습니다.
가까이 가면 냄새 나는 건 지금 6개월 좀 안 되었는데도 나네요 ㅋㅋㅋ
향 생각하면 가격이 좀 아까울 수 있는데 저는 기분전환용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물용에 더 적합할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