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0대 역시 코덕 생활도 코랄코랄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요새 트렌드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요 과한 펄감과 밀착력이 떨어지는 부분이랄까 어느 순간 펄이 제 볼에 가있더라구요. (볼이 눈인줄...) 그런데 짱짱을 준 이유는 이걸 바를때마다 남사친이나 친남동생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진짜 화장은 1도 모르는 무지한 것들인데 묘하게 이걸 바를때만 칭찬을 해서 제 맘속에 1위입니다.ㅋㅋ볼에 떨어지면 줏으면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반응 굿 아이쉐도우로 추천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