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년전에 알게되서 즐겨썼던 샴푸에요.
그당시 퍼퓸샴푸나 발삼샴푸 같은 강한 향이 나는 샴푸가 유행이었고..
지성두피인 저는 댄트롤이나 헤드앤숄더 같은 향이 강하고 두피까지 당기는 아저씨샴푸(?)말고는 선택지가 없었죠..
그러다 지성샴푸면서도 은은한 향이 나는 윤슬에 꽂혀서 몇년을 사용했어요.
샴푸향도 좋지만 부드럽게 헹궈져서 좋았어요.
머리말리고 나서도 향 남아있고 두피도 건조하지 않고 정수리냄새도 잡아줘서 샴푸린스 세트로 꽤 오래 썼는데 더이상 마트에서 보이지 않아 아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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