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프레시 시트러스]

땀이 많은 편이라 여름에 직장다니면서 쓰려고 샀어요 이거랑 파란색도 같이 샀는데 이건 자몽향 나고 파란색은 비누향이예요. 겨드랑이나 목 닦아주면 화해지면서 시원해지고요 적당한 땀은 보송보송해집니다. 파우더시트라 마르면 손에 하얀 가루가 남아서 옷에 묻을 때가 있더라구요 여름철마다 가끔씩 요긴하게 쓰긴 좋은 것 같아요 올리브영에서 1+1해서 굉장히 저렴하게 사서 좋았어요. 그 닫는 접착테이프 부분이 자주 열었다 닫았다하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스카치테이프로 같이 붙여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