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글로리템
2019년은 개인적으로 기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새로운걸 써 볼 기회도 상황도 되지않았음..
그 척박한 상황 속에서 그나마 맘에 들었던 스킨.
일반 물스킨이랑 똑같은데 다른점은 일반 물스킨이나 미스트는 듬뿍 뿌려야 바른 느낌이었지만 이 스킨은 조금만 발라도
아 나 스킨 발랐다. 더 안발라도 되겠다. 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그런 스킨이었음.
그리고 순한 아이라 지금 피부 상황이 최악이었던 나에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내 지인들에게도 좀 선물했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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