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평가단으로 사용했어요!!
시트가 젤리같이 조금 도톰하고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독특했네요 재질 덕인지 피부에 잘 밀착되어 붙어있긴 하지만 처음 꺼내서 붙일 때 조심할 필요가 있는게... 손톱에도 쉽게 찢어지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밀착은 잘되나 무게 때문인지 (특히 하관의) 시트가 아래로 아래로...
에센스는 많지 않았어요 그냥 딱 시트에 있는게 다인 느낌?? 하지만 그래도 시트 재질 덕인지 부족하단 느낌은 아니에요 (하지만 평소 손으로 봉투?? 안의 에센스 싹 모아 쓰다보니 내심 아쉬웠던..
가장 효과봤던 건 피부결 개선인것 같아요!! 세상에 담날 세수하는데 속건조도 없이 부들부들한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트러블 진정까지는 기대하기 힘들었네요
사용할 때 좀 불편했던게 이 아이가 윗부분 아랫부분 둘로 나뉘어 있는데 겹쳐진 채 접혀서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둘이 따로따로 꺼내기가 힘들었어요 아니 윗부분 마스크를 붙이는데 계속 손에 미끌미끌한 아랫부분 시트를 들고있어야해... 심지어 다시 들어가지지도 않아요ㅠ W 모양으로 접힌 채 겹쳐져 있음 몰라도 >> 모양으로 겹쳐지고 접혀 있으니 진짜 시트 두개를 한번에 꺼낼 수밖에 없어 이게 유독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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