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얘서 항상 탄듯 까무잡잡한 히부에 환상을 갖고 있어서 23살에 태닝샵을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태닝숍 가는날 외에도 밖에 있거나 하면 아 이럴때 태닝오일 같은거 바르면 더 잘탈거 같은데 계속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태닝 원장님이 태닝은 인공적으로 쐬서 태닝하는거와 자연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는게 함께 진행될수록 더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하셔서 얘기까지 듣고 바로 구매했죠 근데 확실히 비싼돈 주고 태닝샾에 가는것 만큼의 효과는 못 끌어 올리지만 안하는거 보단 확실히 탑니다 이걸 바를땐 항상 더 햇빛에 노출 되어 있으려 하고 한시에서 세시사이에 이걸 바르고 산책하니까 확실히 더 잘타더라구요 태닝전문숖에도 제일 저렴한 셀프태닝오일로 팔아서 더 믿고 구매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바르고 한두시간후엔 수건이나 티슈로 닦아낸후 알로에 젤 같은걸로 진정 시켜주셔야 합니다 원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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