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박스 열 때 패키징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구요ㅎㅎ 뭔가 진짜 순하고 자연친화적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피부가 심한 지성에 트러블이 있어서 여름에는 무거운 크림 바르는 걸 안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 크림도 처음 열었을 때는 너무 묵직해보여서 조금만 덜어서 발라봤어요. 그런데 정말 크림이 피부에 싹 스민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바르고 금세 싹 흡수돼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들보들 보송해집니다! 지성인 저는 환절기나 겨울까지도 잘 쓸 것 같아요.
향은 뭐라하지 은은한 꽃향기? 인데 저는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다니는 피부과에서 발라주는 로션 냄새랑 똑같아서 왠지 더 순한 느낌도 들고요ㅎㅎ
엄마도 같이 발라보시더니 끈적이지 않고 좋은 것 같다고 하시네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ㅎㅎ 가격이 좀 있지만.. 백화점 화장품들 다 저정도 하니까요ㅠㅠ 다 쓸때까지 괜찮다고 느껴지면 재구매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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