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까 애매한 피부톤좀 저렴하게 바꿔보려고
찾아보다가 간편해보여서 구매해봤어요!
택배로 물건 받아봤을땐 생각보다 작네 싶은데
스프레이 형식이라 금새 골고루 잘 뿌려져서
많은 양이 필요하진 않았어요!
왠만큼만 펴발라줘도 거의 얼룩 안지게
쉽게 잘되는 편이고 색깔은 거뭇보다는
약간 붉은톤 태닝이에요!
한번만 해도 딱 티가 나는 정도이니
너무 대충 발라도 안될거같구용
저같은 경우엔 이틀 연속 태닝스프레이 해주고
이틀뒤에 워터파크 다녀오니까 어느정도 지워지고
약간의 얼룩덜룩함이 남은듯..
옷에 묻지는 않지만 피부에서 지워짐은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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