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아닌 비판에 대하여 이 기업의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아 리뷰 씁니다.
구입 후 한 달,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하였는데 '그'광고처럼 하루에 화장실을 몇 번이고 가는 일도 없이 여전한, 똑같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포스팅을 올렸더니 무려 게시물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여 게시물을 정지 당했습니다. 한 달 후에 정지는 풀렸구요. 글 내용에는 제품에 대한 어떠한 비난도 없었고 오히려 제품 복용 후 결론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였는데요, 제품에 효과를 보지 못한 소비자의 의견에 피드백은 커녕 이런 일방적인^^; 횡포를 두시니 아...이래서... 정말 욕설을 한바가지 하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글로우픽에서마저 리뷰 정지당할까봐요. 설마 또 정지당할까 싶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