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되었군요8ㅁ8...아마 막차타고 공홈에서 구매한 것 같네요!
워낙 타르트가 블러셔, 섀도팔레트 쪽이 괜찮다고 말을 많이 들어서 세일찬스를 사용했습니다
색상도 웨어러블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구매했어요
일단 맥이랑 비슷한 초콜릿향이 나고 색상도 어려운 색상이 없어서 좋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손이 별로 안가네요
1. 국내 제품보다 텁텁한 느낌이 있음
섀도우마저도 눈을 커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약간 파운데이션 바르는 느낌이었어요 외국제품들을 처음에 사용했을 때 두껍다라고 느꼈었는데 이 제품도 그래요...! 그래서 많이 바르면 뭉칠 것 같아 양조절을 하는데도 특유의 두꺼운 느낌이 있어요 외국제품 특유의 노란빛, 붉은빛도 많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2. 종이 팔레트
그래도 컬러팝보다는 두꺼운 종이지만 그래도 찍힘 자국이 남아서 그럴 때마다 맴찢
3. 가성비를 따졌을 때 좋은 지 잘 모르겠음
말 그대로에요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직구를 해서 구매할만큼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색조합만큼은 훌륭한 팔레트라서 써보는데까지는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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