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스킨 프라이머 베이스 [SPF41/PA++]

3호 라벤더 컬러 써봤는데 다크서클은 보색이 안돼서 아쉬웠어요 대신 촉촉하고 자연스런 톤업효과가 있어서 피부에 좋았고 선크림같이 발림성이 좋은데 피부가 편안하고 좋지만 뭔가 얼굴에 하얗게 들뜬 느낌이 들어서 퍼프로 많이 두드려줘야 돼요 선크림 대신으로 발랐었는데 제가 퍼프로 많이 두드려줬어도 오후 시간 지나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땀이 나니까 손으로 목을 문지렀는데 때처럼 밀려나와서 두꺼웠던게 아쉬웠어요 그 위 턱부위도 파데랑 같이 밀려나왔어요;; 프라이머의 기대하는 모공요철은 안된다는 점과 시간이 지나서 밀착력이 떨어져서 아쉬워요 장점 자연스런 톤업 그리고 촉촉함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