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
3호 사용 펄은 뭔가 핑크,보라 느낌의 오팔펄이고 육각형 큰펄과 작은 사이즈의 펄이 섞여있음.
1.한정판이라 희소성이 있음.
2.체육대회 에디션이라는데 그에 걸맞게 펄이 쉬머하지않고 글리터한 느낌이라 화려해서 키튼카☆마같은 글리터랑 같이 바르면 체대때 바르기 진짜진짜 좋음 화려함과 예쁨이 배가됨.
3.촉촉한 수분베이스 리퀴드 글리터라 바를때 가루날림이 없음.
4.글리터 입자들이 쉬머하지않고 하나하나 보이는 느낌이라 쉬머한 키튼☆르마 같은 제품들보다 반짝임이 오래감.
아쉬운점.
1.수분베이스인 리퀴드 글리터의 한계인지 펄 입자가 시간이 많이 지나면 좀 날라가서 잠잠하거나 내려가있는 현상은 보임 수분베이스라 수분이 날아갈수밖에 없어서 한계점인듯.
기타 팁.
본인은 홀리카×2 스텔라더스☆ 제품을 먼저 얇게 브러쉬로 애굣살 중앙에 적당히 찍은후 양옆을 펴주고 그렇게 적당히 애굣살에 그 제품이 발라지면 이 제품을 애굣살 중앙에 콕콕 찍어서 큰펄이 발라지게 함. 이렇게하면 그런 쉬머한 제품들의 지속력이 다하더라도 이니스프리 글리터가 지속력이 좀 더 길기때문에 반짝임을 더 화려하고 오래 지속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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