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선정되어서 작성하는 것이지만, 제품받은 후에 제 원래 스킨케어는 다 빼고 아침저녁으로 이 제품들만 발랐습니다~ 8일 동안 발랐으니 대략 16번 정도 사용해봤네요.
토너, 에센스, 로션 이 세가지 라인의 총평은 .. 큰 단점은 없지만 내 돈주고 다시 사지는 않는다! 였습니다. 큰 이유 중 하나는 민감성, 수부지에 트러블이 많은 저에게는 투머치인듯한 성분들 ㅜㅜ(성분표 보시면 양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달랐지만 발랐을때 화끈거리며 놀란 적이 꽤 있습니다.
개별제품으로 보자면,
로션은 토너와 마찬가지로 무난한 아이였습니다. 점성이나 보습 정도도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절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로션을 마지막으로 두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피부 진정효과는 없고 오로지 적당한 유분 공급만 효과를 봤습니당😶
아 그리고 향기가.. 너무 모기약 향기랑 똑같아요ㅜㅜㅜㅠ 바를때마다 좀 힘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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