헙 너무 늦어버렸다... 뒤늦은 평가단 후기입니다!
일단 평가단 기간에 큰 여드름이 없어서 평가가 어려웠어요 ㅠㅠ
스킨 바르다 보면 가끔 느껴지는 피지..? 정도에
부착하면서 지내봤습니다!
일단 기존에 쓰던 반짝 거리는 패치와 다르게
깊은 상처에 붙이는 메X폼 을 떠오르게 하는 타입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거 붙이고 처음 출근한 날
얼굴 다쳤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평가 타입이 라지 사이즈여서 더욱
여드름 보다 상처에 붙이는 밴드같은 느낌이었던 거 같아요..!
제품 설명에는 외부 자극으로 부터 방어하고
수분을 모아 여드름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며칠 붙여봐도 뾰루지가 기적적으로 괜찮아 지거나..
뽑히거나 하는 느낌은 딱히 없었습니다.!..
정리하면
장점 : 빤딱거리지 않아 메이크업 후 튀지 않는다.
사이즈가 다양해서 여드름 크기 별로 부착하면 용이할 듯 하다
단점 : 화농성 여드름이 없어서 평가가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주관적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모르겠다.
이정도 되겠습니다 ..! 평가 기간 한달 동안 여드름이 없어서 객관적 평가가 어려웠네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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