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얼굴이 하얘서 다크서클이 더 눈에 띄는 편이다
눈 밑에 뭘 붙이고 두 시간이나 하고 있기가 많이 불편했다
눈이 깜빡거릴때마다 같이 움직이니까 불편하고 눈물샘을 자극해서인지 계속 눈물이 났다
에센스는 입구가 롤링할수 있게 되어있어 손에 묻지 않아 편했다
한 팩에 두 개가 들어있는데 이 두 개를 가지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고 본다
실제로 효과를 얻지 못했다 꾸준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패치에 붙어있는 가시? 같은 것들은 아프지도 않고 따갑지도 않고 그냥 귀여웠다
재구매의사는 없다 그냥 컨투어링으로 가리고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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