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드라잉 디펜더 올인원

피부가 건조하신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올리브영에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말씀드리자 별 이야기 없이 하루 이틀 쓰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안 끈적거리고 좋네" 이 부분이 바로 포인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로션이 끈적거려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시잖습니까? 그런데 이 제품은 가볍고 끈적거리지않아서 거리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년의 남성분들께 선물로 드리기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긴 것도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