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잘 썼어요 한 장만으로도 충분해요
제일 좋았던건 닦으면 화해지는거!
사라사라 파우더시트중에서 멘솔성분있는거 좋아했는데 비오레가 전범기업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대채제 찾다가 발견한 이 시트!!!
사라사라보다 도톰하고 향도 개인적으로 시트러스계열을 더 좋아해서 여기에 정착할 것 같네요 여름은 다 끝났지만ㅎ
아쉬운점은 입구의 테이프 접착력이 약해요ㅠㅠ 몇번 열었다 닫으면 덜렁덜렁... 가방에서 자몽향이 나더라구여ㅎ
신기한건 시트가 마르지는 않는다는거
저는 무민콜라보할때 샀는데 페코는 좀 달라졌을까요
쨌든 땀쟁이에게 한줄기 빛이 돼준 시트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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