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효과 보았고 약간의 즉각적 피부결 개선과 일시적인 탄력 효과가 있었습니다. 트러블성 수부지인데 수분진정이 잘 이루어졌는지 어느 정도 피지 조절도 해주어서 다음날 아침 콧망울에만 조금 유분기가 올라오고 이외의 부위는 묻어나는 기름기가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시트지는 브링그린 케일 마스크팩처럼 거즈로 되어있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트지에 에센스가 적당히 푹 적셔있어 얼굴에 붙인 내내 에센스가 얼굴 밖으로 흐르는 걸 방지하면서 얼굴 자체에는 에센스가 잘 남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에센스는 시카고 템플 초록색에 물을 조금 타 희석한 듯한 연한 연두콩 색입니다. 점도가 거의 없는 물 타입 에센스라 마스크팩 하고 뒤에 덧바르기 좀 어려워요 ㅠㅠ 또 남은 에센스 바르는 것도 손으로 하기는 불편하고 차라리 에센스를 코튼솜에 묻혀 얼굴에 팩처럼 하는 건 가능합니다. 에센스 양은 넉넉하게 남았어요.
특별히 이렇다할 냄새는 없지만 편백추출물이 들어가 그런지 적당히 기분 좋은 허브향이 미세하게 납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지금 아이소이에서 1+1 행사중이라 2250/1장 정도에 구매 가능해요. 쇼핑몰 찾아보면 아이소이 다른 제품 사고 이 마스크팩 샘플로 끼워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피부 예민하신 분들 중에 성분 맞는 분들은 지금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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