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진정능력/수분보충
수분 보충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두번째가 글리세린이라 나 수분보충할거야! 알았지! 수분!! 나 들어간다!! 이런 느낌입니다. 수분을 바탕으로 달아올랐던 얼굴을 잠재우는 사이에 양은 적지만 나름 판테놀, 마테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으로 얼굴을 수리하는 느낌이에요 ㅎㅎ
제가 지금까지 써봤던 팩들중에 수분공급은 닥자 파란색이었는데 얘가 더 낫네요 ㄷ
향료가 들어있는데 이건 향을 좋게하려고 넣기보단 향을 없애려고 극소량 넣은듯한 느낌이에요. 전성분에서도 맨 마지막에 위치하고있어 매우 만족중입니다.
2. 끈적임 없음
타 끈적임 적은 마스크팩 보다도 덜끈적입니다. 이정도면 끈적임 제로라고 봐도 무방해요. 단지 유분도 부족한 건성인 저에겐 마무리로 크림이나 오일이 꼭 필요하지만 지성분들에겐 적당할 마무리감입니다. 끈적이지 않아서 잘때 베갯닛에 있던 먼지가 얼굴에 안달라붙어요 ㅎㅎ
3. 밀착력 좋은 시트
적당히 얇은 천인데 얼굴 크기에 맞게 늘리려면 늘릴 수 있는 재질이에요. 저같은경우 하관이 작은 편이라 왠만한 마스크시트는 접어야 쓸수있는데 그때마다 뜨고 펴지고 난리인애들 많거든요. 얜 다른 안뜨는 시트보다도 더 안뜹니다. 껌딱지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합니다 ㅋㅋㅋ
4. 엄청난 양의 에센스
에센스 많은걸 좋아하시는분이 대다수일거에요. 저는 너무많은건 싫어하지만 ㅜㅜ 고농축인게 좋거든요. 에센스 많은게 어짜피 물로 양 늘리고 요리할때 전분으로 적당히 끈적하게 만들듯이 각종 재료를 추가해서 적당히 사용감만 만들어주는거라.. 뚝뚝 떨어지고 바르는데만 5분걸리고 하는건 별로라.. 그냥 같은양의 유효성분에 정제수를 덜 넣어서 적당한 양으로 만들어주는게 좋지만..
대신 묻어있는거로만 팩하고 남은걸 화장솜에 적셔서 다음날 아침 스킨팩처럼 사용하시는거라면 엄청난 양의 에센스가 들어있는 팩들을 아주 추천드립니다!!
=> 종합적으로 아주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성분들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유효성분들도 어느정도 들어있고 트러블도 안났고 수분감도 짱짱하며 가격도 이정도면 만족함니다!! 매일쓰려면 반값에 사야하겠지만 이삼일에 한번이라면 이천원 주고 살 의향 100%
단점
1. 가격
위에서 가격 만족해한다면서 모순쟁이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매일 쓰고싶어서..ㅋㅋ 1+1해준다면 왕창 쟁여서 매일쓰고싶어요 그게 아쉽습니다. 1+1을 언제하는지도 모르고..ㅠ_ㅠ
2. 모기물림 ㅋㅋㅋㅋ
이건 솔직히 사족인데 이거 쓰고나서 태어나서!!진짜!!난생처음 얼굴에 모기물렸어요 ㅋㅋㅋㅋㅋ 입술 바로위랑 왼쪽 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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