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좀 애매해요.
일단 첨할말은.....안붙는다는 사람들은 설명서 좀 읽구요..ㅋㅋㅋㅋ
양쪽에 부직포가 있어요.
한쪽면을 뗀후 얼굴에 붙이고 나머지 한쪽 부직포를 떼야하는데..자꾸 팩이 같이 떨어져서 떼기 힘들었어요ㅠㅠ
붙이고난후에는..생각보다 이 겔같은팩에 에센스를 많이 머금지않았다? 그래서 붙인후에 남아있던 에센스를 팩에 다시 부어줬어요. 그런데도 팩을 떼고난후에 얼굴에 남은 에센스가 없더라구요. 팩을 하고난후 찝찝한 느낌을 싫어해서..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좀있으니 건조해서 좀 싫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니 트러블이 좀 가라앉아서....
이건 좋은건지 아닌건지....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ㅠㅠ
넘나 애매한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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