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한 홍삼진액이라는 아랫분의 리뷰에
밑줄 쫙 긋고 공감 한 표 던집니다 ㅋㅋ
네~살짝 가벼운 그것의 느낌입니다~^___^*
저도 피부가 까만편이라 여름이면
자연태닝이 되는 인종입니다.
얼룩덜룩한 톤을 고르게 하고파서
가끔 셀프태닝을 하거든요.
여러 제품 사용해 봤는데 뿌리는 거나
바르는 제품은 옷에 묻어나거나
자동차 시트에(착석함)묻어나더라구요.
티슈타입은 마를 때 까지(착색 될 때 까지)
시간이 소요 된다는 점.
스킬이 없음 얼룩진다는 점 때문에 불편했는데,
이 제품 젤로션 같이 퍼프로 슥슥 발라주면
금방 착색되더라구요~
끈적임이 아주 없진 않지만 마르면
묻어나지 않습니다.
그게 어딘가요 ㅜ
사용량에 따라 발색과 지속의 차이있더군요.
얼룩 예방으로 바디스크럽후 사용하는 게
좋고, 전 내장퍼프 말고 클렌징용 해면으로
부드럽게 슥슥 발랐답니다.
맨손으로는 바르지 마셔요 ㅋㅋㅋㅋ
똥 만졌냐 소리 들어요~ㅋㅋㅋㅋ
여행가서 얼굴에 사용해봤습니다.
홀쭉해 보이고 싶었던 거죠 ㅋㅋㅋ
트러블 없었고, 훌라랑 콜라보를 하니
쓸만했었습니다.(스킬 습득은 나름의 몫)
전신 사용 시 마를 때 까지 자연인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게 기존 제품과
다를 게 없지만 착색이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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