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검은색이지만 흰색 부직포 천과 동일합니다. 구버전이라서 목까지 시트지가 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4000원대의 마스크팩은 셀룰로오스나 하이드로겔 시트지를 사용하는데 반해 일반 부직포를 사용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마스크팩을 하는 동안 앰플이 흘러내리지 않다는 점은 추천할 만합니다. 사실 효과는 2일밖에 사용해보지 못해 개선된 결과가 없고 다른 마스크팩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딸은 사용 후 간지럽다고 하니 사람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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