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에 배송와서 5월 22일까지 쓰고난 후의 리뷰입니다.
제품 내용물 색은 흰색이고, 희미한 자몽향이 나는데 그다지 세지않아서 기분좋게 세안할수있었어요. 저는 클렌징기기에 묻혀 사용하기에 거품을 내지는않으나, 세안을 할때 엄청 빡빡하다거나 다른 무언가의 느낌은없었고 퍼펙트휩과 비슷했습니다. 알겡이 또한 없어서 피지흡착이나 제거가 눈에띄지않을거라 생각했으나 세안후의 물기 제거후 피부를 만져보니 보들보들한? 매끈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클렌징폼들과는 피부를 만졌을때 좀 달라요. 속당김도 저한테는 덜했고 무엇보다 저는 오일클렌징을 1차세안을 하는데 퍼펙트휩은 오일잔여감을 완벽하게 잡아내주지못하고 미끄덩해요. 이클렌징폼은 다른 세정력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일잔여감은 잡아주어서 좋더군요.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잘썼습니다. 쓰는동안 트러블 또한 나지않아서 제돈주고 사도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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