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 14개월까지 바스는 한번도 안 바꾸고 이 제품 쓰고 있어요.
아이가 밤에 잘 잤으면 하는 마음에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유칼립투스 향이 나는 바스를 사용했는데 너무 좋아요. 씻기면서 저도 향기 테라피 하는 기분이에요.
괜히 애기 컨디션 안좋고 감기 올것 같을때 이 바스로 씻기면 좀 마음이 놓여요.
펌프하면 거품이 바로 나오는 형태라 따로 비벼 거품 만들지 않아도 되어서 혼자 씻길때 편합니다.
거품이 바로 나와서 몽글몽글 더 부드럽고 순하게 느껴져요.
아직까지 거품, 세정력, 수분감 모든 부분에서 불만족없이 잘 쓰고 있어요.
혹시라도 강한 허브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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