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맛만 먹으면 질려서 달달한 맛도 같이 시킨건데
처음엔 좀 별로였는데 설탕 물 맛 같이...
먹다보니 고소하고 달짝지근한게 오곡보다 허니바닐라맛을 더 좋아하게됨.
플레이크가 없었으면 물릴뻔 했는데 플레이크 때문에 씹는 맛도 있어서 좋아요 근데 초반에 플레이크가 입안에 다 들어와버려서 끝부분 먹을 때는 플레이크가 없다..ㅠㅠ 아쉽...
이것두 공복감은 두세시간 버텨주는데 오곡맛에는 가르시니아가 들어있었던거같은데 허니바닐라맛에는 안들어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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