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를 넘는 브랜드의 트러블패치를 써보았는데 그 중 얘가 가장 별로... 패치는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해서 양 많고 싼걸로 샀는데 양 많은것 빼고는 장점이 없음
패치의 묘미는 여드름을 짜고 나서 붙였을때 내가 짜지 못하고 남은 고름을 쭉쭉 뽑아서 하얗게 올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런 시원함이 없음 어느정도 올라오긴 하지만 3~4시간 마다 바꿔주는데도 여드름 짠 자리가 막혀버려서 다시 짜줘야 함
밀착력도 별로였고 모든게 다 별로별로인 스팟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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