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입니다
처음에 포장 뜯어서 식탁위에 뒀는데 라벤더 향이 너무 강해서 밥 먹을 때도 비누를 같이 먹는 느낌? ㅋㅋ 그래서 티비 옆으로 옮겼지요 다른 방향제는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향이 확 나는데 그렇진 않구 은은하게 나네요 거북하지 않을 정도예요 향은 은은한 라벤더 비누향이구요 제일 좋은건 부착형이 아니고 세우는 형태라 옮겨가면서 놔둘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향 세기를 조절가능하게 하는 게 있으면 좋겠지만 , 왜 칸막이 조절 하는게 어느 제품에선 본 건 같아서... 뭐 없어도 머리아플 정도로 향이 강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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