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고 열판이 깁니다. 그립감도 좋은데 좀 무겁습니다.
온도 올리고 내리는 버튼이 온오프 겸용이라 다쓰면 코드를 뽑던지 잘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하루정도 코드에 그냥 꽂아논적있는데 손잡이가 따듯해서 깜짝놀라서 보니 전원은 꺼져있었습니다.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발열은 불량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원하면 환불은 해 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귀찮아서 그냥 썼을뿐.
열판이 그다지 매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탈색 3회 이상한 머리카락이라 사용감이 좋지 않더군요. (비교로 다른 두개 회사제품은 매끄럽게 잘됨)
비 손상모는 무리없이 잘 됩니다.
가격만큼의 성능인 제품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