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 되면서 두피에 열이많아지고 기름폭발에 손끝으로 두피훑어보면 피지알갱이가 걸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 알갱이 갯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샴푸유목민생활시작.
솔직히 아베다샴푸 인바티 보라색라인좋았는데 가격이 깡패였다,
그러다 접해본샴푸인데 생긴거에비해 거품은많이 안나는데 확실히 두피에 피지알갱이가 덜생긴다, 가려움도덜하고 컨디셔너는 쓰면 좋겟지만 너무 촉촉해서 떡이금방진다(짧은머리임) 하지만 샴푸만해도 부드럽고 촉촉함!
향이 다소아쉬운것 빼면 재구매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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