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원래 냉풍도 안나오면서 쿨샷이란 문구는 왜 집어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사람 리뷰보면 냉풍시원하다 냉풍빵빵하다 그러는데 진짜 그제품쓰고 얘기한건지 의심스러워요 8232도 예전에 시켰을때 냉풍이 뜨거운바람하고 차이가없어서 진짜 뜨거운바람을 켜놨나싶을정도라 반품했었거든요 그때 필립스문의했을때 원래 자기네들은 찬바람이안나온다고 미지근한바람이라고ㅋㅋㅋ 근데 전 오히려 뜨겁다는 느낌받았었거든요 쿨샷문구는 먼지 참.... 근데 리뷰 블로그 이런거 검색해보면 찬바람 잘나온다라는말이 넘 많아서 믿고 이번엔 8244를 시켰는데 흠.... 저 쿨샷이라는 버튼을 계속 누르고있어야하는것도 불편한데 찬바람이아닌 이번엔 정말 미지근한바람맞네요ㅋㅋㅋ여름엔 더울꺼같아요 냉풍아닙니다ㅋㅋㅋ그때 테스트해본 8232가 냉풍빼고는 더좋은것같아요 이온나온다더니 진짜 손에 바람테스트하는데 먼가 보호막? 코팅된다는 느낌받았는데 8244는 잘모르겠어요 그냥바람느낌이예요 머릿결안상한다는 그 TP설정한것도 뜨겁고 암튼 별룹니다 바람은 쎄네요 아님 저만 이런거예요? 복불복인가요 일정하게 기계만들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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