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그랑 브라운

제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열번이상 재 구매해서 썼던 제품입니다. 저는 눈동자색이 까만 편이라 초코나 다른색은 촛점이 없어보이기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편인데 이건 자연스러웠습니당 렌즈때문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탓에 한동안 렌즈사용을 멈추고 맨눈(안경착용)으로 생활한 후, 오랜만에 착용해보니 그동안 느끼지못했던 이물감을 크게 느꼈어요 ㅠㅠ 저렴한 렌즈인만큼 통기성이나 눈에 피로가 적진 않습니다. 공기가 통하지않으니 눈이 피곤하고 머리가 아파서 더 이상은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눈 건강을 위해 잦은 사용은...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