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7개월만에 시큼 쿰쿰한 냄새나고 층분리되길래
상한것같아 구매처에 알리고 코나드에 보냈는데
제품에 아무이상없고 심지어 딸기향이난대요....
나참.... 일주일이면 될걸 3주나 질질 끌더니 한다는소리가....
처음 샀을땐 색도 예쁘고 질감도 예쁘게 발려서 참 잘샀다 생각했는데
심지어 상세페이지에 개봉전 3년 개봉후 2년이라고 떡하니 사용기한 써놨으면서 1년도 못쓰네요.. 심지어 몇번쓰지도 않았음.
한번도 열지않은 컬러도 확인차 개봉했을때 그런 냄새가 나고 층분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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