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아라 광신도라 랑콤,디올,바비브라운,이니스프리,토니모리,더페이스샵,미샤,키스미,베르사이유등등 겁나 써봐서 나름 예리한 안목을 갖추고있다는것을 밝혀두고요. ㅋ(혼자서)
평이 이렇게 높다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평가단 선발대라 투자없이 득템한거라 넉넉한 평이 나온건지~~~
한쪽은 납작하고 한쪽은 뾰족하게 만들어놓은것을 무슨 특허라도 낼마냥 내세우는데...개뿔..아무것도 아닙디다. 오히려 너무 불편해요. 납작한 부분도 붓끝은 뾰족하기때문에 아무 메리트없고 거추장스럽기만 합니다. 더블기능쓰고싶었으면 차라리 붓 앞뒤가 아닌 뚜껑 따로 달아서 위아래로 쓰게 만들어야하거늘!!
결정적으로 발색이 드럽게 안됩니다. 바빠서 신의 손놀림으로 그리고있는데 던져버릴뻔... 메탈릭한 섀도우위에는 시도도 하지마세요. 다 쓴거 잘못 받은줄알았음.
내돈주고 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아직까지 내게있어 리퀴드 아라 베스트는 랑콤, 가성비까지 따져봤을때는 이니스프리요~~키스미는 거품이라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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