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브라운섀이드 사용중이엇는데
br3 이벤트에 당첨이 되엇네요. (^-^)v
케이트의 섀도우는 실키한 감촉으로 매우 밀착감있게 착 달라붙듯 칠해집니다.
팁에 살짝만 찍어발라도 어마무시한 발색력에 당황할정도에요 처음부터 팁에 뭍힐때 양조절을 잘하셔야 해요.
처음 구매했을때 뭐야 ??? 이가격에 용량이 뭐 이리적어 ?? 라고 생각했엇으나 .... 적게 잘라도 고발색 되니 그건 넘어가기로 해요.
잔펄 자글자글한 잔펄역시 케이트 섀도우의 특징인듯합니다. 아직 까지 케이트 섀도우와 비견할만한 고운펄을 가진 타브랜드 펄은 없는거 같은데 ...... 제기억속의 가장 흡사한제품은 .....맥에 몇가지 컬러와 아멜리의 몇가지컬러가 비슷한 잔펄을 가진 듯합니다.
국내제품중에 이런 잔펄을 가진 섀도우는 가루날림이나 깨짐 현상 손가락만스쳐도 움푹 들어가는 현상이 쉽게나는데
솔직히 케이트는 이런질감을 가진 섀도우 치곤 상당히 단단히 성형되어 있는듯합니다.
하긴 ...움푹패일 용량이 안되서 ......움푹 안패일듯하네요 ...용량이 상당히 적은듯해여
케이스는 ...ㅜㅠ 정말 케이스가 ..... 많이 저렴한 기분을 줍니다.
하긴 얼마전 면세점에서 구입한 맥의 9구 짜리 섀도우팔레트도 싼티나긴 하더이다
요즘엔 케이스는 점점 심플해지는게 추세인거같네요.
함께 들어있는 팁은 ㅜㅠ 손톱긴 사람은 집어들기도 여렵게 작아요 ~~~
아이보리색: 언더에 애굣살 표현하기 너무 이쁘구여
황금색 브라운: 은 단독하나만 발라도 꽤나 화려하고 풍부한 느낌 주네여
진한브라운: 아이라인 대용해도 될정도로 또렷하고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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