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
향기는 상큼하고 은은하게나요
시트는 노란빛으로 크기는 앞선팩들이랑 똑같이 이마쪽은 딱맞고 턱쪽은 남아서 충분히 감쌋고 밀착력 역시 좋았어요
팩 첨 열고는 에센스량에 놀람 앞선 세개보다 훨씬많은 양이었어요
충분히 발라주고 손에 묻은거 흡수 시킬때 촉감이 끈적이지도 않고 매끌매끌하니 좋았구요
솔직히 내얼굴이 민감성이라긴 참 평범한데 레몬 관련제품만 쓰면 뒤집어 지는지라 브라이트닝 미백관련 제품들을 좀 멀리하고있는데 이건 레몬은 없어도 영귤이라고 해서 조금 걱정하면서 사용했네요
팩 뗄때쯤 얼굴이 살짝 따꼼거려서 팩을 뗏어요 에센스가 많더니 다 흡수를 못할만큼 많았는지 잔여량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암튼 톡톡 흡수시켜 줬더니 촉촉 매끈매끈해지고 날이 더워서 얼굴이 살짝 붉어졌었는데 좀 가라앉아있었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트러블 하나도 없이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트러블만 없어도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었어서 구매를 해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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