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플레이 아이라이너 브러쉬 304

클리오 색조 사고 준 건데 생각보다 질 괜찮고 구성도 알차서 글 해당 호수는 아니지만 소개하고 싶었다. E401는 일반 아이섀도우 브러시 크기 반동강 난 모습이라 포인트 섀도우 브러시 같기도 한 것이 베이스 한번 깔아준 다음 쌍꺼풀에 맞춰 두텁지 않게 켜켜이 섀도우 쌓기 좋았다. 모가 빽빽한데 너무 단단하지 않아 발색도 적당히 올려줌. 그 반면에 EU441는 납작한 형태를 갖췄는데 의외로 컨실러용 써도 괜찮았다ㅋㅋ 입술산을 섀도우로 살살 펼쳐 바를 때조차 유용하면서 눈썹 빈 곳 꼼꼼하게 칠해주고 뒤트임은 물론 애교살 색조 차곡차곡 쌓는 것에도 무사했다. 딱 좋다...☆×☆ ++)아 그걸 안 썼네. 심지어 얇은 투명 브러시 파우치도 줘요ㅋㅋㅋㅋ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