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스테이 워터프루프 브러쉬 펜 아이라이너

.. 지금 리뷰 한번 날려먹어서 다시 쓰고 싶지 않음.. 내가 한번 썼던 그 리뷰는 키스미랑 클리오꺼 다 비교해서 쓰던 내용임.. 하여튼 사세요.. 내가 친구한테 안 씻고 학교 왔냐는 놀림을 받안 에피소드까지 꼼꼼히 적었는데.. 뒤로가기 한번의 실수로.. 여러분 이거 진짜 좋아요 사세요.. 4호 사세요... 4호.. (수정) 혹시나 내 썰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내 썰을 풀겠쯤 먼저 키스미랑 클리오랑 비교한거는 💕색은 클리오가 가장 흐리멍텅하니 물탄듯 예뻤지만 가격대비 4호가 클리오 브라운이랑 비슷하고 키스미는 브라운도 넘나 진하다는 얘기고 💕번짐은 키스미=클리오=뷰티피플 이라는 얘기고 💕가루날림은 키스미랑 뷰티피플이 쪼깨 있었다는 후문이 💕가성비는 알쥬? 외쳐 뷰!티!피!플! 아 그리고 친구한테 안씻고왔냐고 놀림받았던 썰은 택배온날 손등에 아이라이너 테스트하고 친구한테 카톡으로 야 이거 너무 조아 막 이런식으로 자랑카톡을 보냈는데 그 다음날 샤워하고 등교함에도 불구하고 손등에 그대로 있어서 애들이 안 씻고다니냐고..ㅎㅎㅎㅎ 그만큼 좋아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색💕💕💕 일반적으로 나오는 브라운은 너무 진해서 고동을 넘어 그냥 블랙인데 이건 진하기도 적당한 브라운이에요 꼭 4호 사세요!!!!! 한 4000원 하는 아이라이너에 이렇게 길게 리뷰하는 이유는 아실거라고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