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제형, 맑고 여릿한 발색
5호를 써보고 싶었는데 글로우픽 이벤트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페이스 스타일리스트 4호와는 또 다른 느낌의 팔레트였습니다!!
🍄 제형: 스나이델 특유의 젤리 느낌의 제형이었어요. 다만 페이스 스타일리스트는 누르면 폭 들어가는, 훨씬 더 말랑한 느낌이었다면 아이 디자이너는 가루 섀도우같은 제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가벼운 가루같은 느낌이었어요. 손으로 슥슥 발라도 가루 날림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같은 1콧이어도 아이 디자이너 발색이 훨씬 더 연하게 올라와서 이 제품은 브러쉬를 쓰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색감: 페이스 스타일리스트 04호는 여쿨이 쓰기 좋은 핑크~핑크베이지 느낌의 팔레트였다면, 아이 디자이너 5호는 팝한 핑크 메이크업 좋아하는 여쿨이나 핑크와 브라운 둘 다 쓰고 싶은 겨쿨이 쓰기 좋은 딸기 초코 색감의 팔레트였어요! 브라운 톤의 섀도우 4구, 핑크 톤의 섀도우 2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윗 줄 첫 번째 섀도우가 색감을 쌓을 수록 팝한 딸기 색감의 핑크로 올라와요!! 귀여운 느낌의 핑크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고동색 섀도우도 있어서 한 팔레트로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 펄감: 저는 반짝이는 섀도우를 좋아해서 쉬머~글리터 펄 위주의 페이스 스타일리스트를 정말 자주 쓰는데요!! 아이 디자이너는 그에 비해 매트~쉬머한 느낌의 제형이라 펄감 강한 메이크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아이 디자이너 추천드려요!!
스나이델 입문해보고싶다 하시면 인터넷 면세점에서 정가보다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페이스 스타일리스트나 아이 디자이너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