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면
✅️ 굉장히 순하고 만족도감이 좋은 제품!
마무리감이 굉장히 순해요!
그냥 일반 민낯피부 세수할때도 사용하기에 좋고요 ,
화장하고나서 2차로 클렌징 할때도 사용하기에 마무리감이 겉도는거 없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 오히려 적은양으로 짜서, 사용하는 것을 극 추천!
많이 짜서 사용하는것보다요, 오히려 요만큼만? 싶을정도로 작게 짜서 손에 비빈다음 사용하시는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 오히려 많이 짤때보다 더 깔끔하고 미세하게 세정이 되는 것 같고요
👉 많이 짜면 , 메이크프렘 제품이 '겔'형태라서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게 손에서 많이 내용물이 남는 느낌이 들어요.
소량으로 짜서, 사용하시면 딱 적당하게 얼굴에 겉도는 겔 없이 충분히 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양이 충분히 많다
제가 샤워루틴이나 클렌징루틴이 늘 다르긴합니다만,
(즉, 같은 카데고리안 다른 타사제품들을 진열해놓고 그날그날 pick 해서 골라서 사용함)
그래도 클렌징폼은 늘 1개만 꺼내놓고 사용을 하거든요.
근데 ㅋㅋ:: 이 메이크프렘은 지금 사용한지 1년이 넘은것 같은데도 줄어들지가 않네요 . 제가 소량씩만 짜서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초반에 뭣 모르고 많이 짜서 사용한 적도 있었는데요? (100원동전크기 만큼 많이 짜서 사용한적 있음).
그럼에도 양이 크게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저자극, 겔 형태, 순한 클렌징 폼, 가성비를 찾는다면
메이크프렘이 있습니다 ㅎㅎ
🟧🟧아쉬운 점
❎️ 조합에 따라서 건조할때가 있고, 안 건조할 때가 있다!
👉2차 클렌징으로 사용했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1차 제품을 뭘로 사용하고 나서, 2차로 메이크프렘을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마무리 세수 하고나서의 얼굴당김의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
저같은 경우는.
정확히 다는 어떤 제품들이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1️⃣ 1차 ( 포인트앤 피지쏙 베지 클렌징 오일)
사용하고나서 2차로 메이크프렘폼을 사용하면
엄청~나게 당김을 느꼈었어요
메이크업을 늘 다르게 조금씩 하는데도, 그랬던 걸 보면
당김을 유독심하게 느낄정도로 조합이 안 맞는 제품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 2️⃣ 반대로 또?
똑같이 1차 클렌징 제품을 오일로 사용했던적이 있는데요. (제품 브랜드명이 기억이 안남) 이때는 2차로 메이크프렘폼을 사용해도 당김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더라고요. (아마 마녀공장 오일이거나 1004오일?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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