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패치

구리 섬유로 만든 구리패치가 항균/멸균/오염 및 전자파 차단효과를 해준다고 해서 쿠션이나 파우더 케이스에 붙이고 있어요 1) 안쓸때는 없어도 살았는데 붙이기 시작하니.. 세일때마다 사서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하게 되는 템 이번세일때도 두장에 3천원후반대에 구입 안하면 정가 5900원이니 2천원이나 차이가 나니 세일안 할땐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2) 맨처음 사게 된 계기는, 퍼프 두개를 매일 세척해서 교환해서 바꿔들고 다니고 그러는데도 뭔가 얼굴에 나는 것 같고 자꾸 안심이 안되고 그럴무렵, 유튜브에서 누가 추천템으로 보여주길래.. 저거다! 싶어서 구매..했으나.. 근데 상세페이지에 교체주기가 나와있지도 않고 그냥 쿠션퍼프를 교체할때 교체하라는 애매한 설명이 진짜 신뢰도가 떨어져서 실망.. 3) 그래서 살짝 고민고민하다가 안붙이는 것보다는 제 성격상 붙이고 맘편하자! 결단아닌 결단을 내리고 3개월마다 돌아오는 올영세일마다 사서 붙이고 있는데..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심신의 안정템.. 4) 붙이고 나서..뭐가 덜 났냐고요? 글쎄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추천을 못해드리겠으나.. 쿠션위생을 걱정하시는 분들 이런 것들도 있으니.. 혹시.. 써보시고.. 도움이 되실까?? 요??? (물론 퍼프를 자주 빨고 교체하시는 게 가장 좋겠지만요) 저는 잘 모르겠으나.. 진짜 도움이 되실까 싶어.. 후기 작성해봐요 ㅋㅋ 가끔 오특해요. 하트 눌러놓으시고 알람설정해놓으시면 알람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