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용도 높은 라이너 추천♥
은은한 색감으로 부드러운 눈매를 연출하거나 매력점 그리기, 자연스러운 오버립 만들기 등 화장할 때 부담스럽지 않게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라이너를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컬러감이 특징인 루나 뮤티드 쉐이드 브러쉬 라이너는 극세사 브러쉬를 통해 매끄럽게 라인을 그려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총 다섯 가지 색상이 있답니다!
색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_*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아이라인뿐만 아니라 눈 밑 애교살을 그리거나 얼굴 매력점을 그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되게 부드럽게 매끄럽게 그려져요 전 너무 진한 색상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안 좋아하는데 루나 뮤티드 쉐이드 브러쉬 라이너는 여리여리한 색감을 가져서 여러 번 그려도 눈매가 자연스럽게 깊어졌어요 데일리 아이메이크업할 때 음영 넣기 특히 좋았어요
01호 쉐도우는 은은한 음영감을 가진 색상으로 눈 밑 애교살을 그리거나 음영을 표현하기에 좋은 컬러에요
02호 라떼 브라운은 우유를 한 방울 떨어뜨린듯한 소프트 브라운 색상으로 일반적인 브라운 색상보다는 좀 더 맑은 느낌으로 부드러운 눈매를 만들기에 좋은 색상이에요
03호 러스틱 브라운은 클래식 브라운 색상으로 02호보다는 좀 더 또렷한 브라운 색이에요 또렷한 눈매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04호 포그 그레이는 쿨톤 인분들께 추천드리는 물탄 그레이 색상으로 매력점이나 페이크래쉬 연출에 활용하기 좋아요
05호 파파야 펀치는 핑크 코랄 컬러로 자연스러운 눈매 확장이나 오버립, 뒷트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상이에요
그린 직후에 바로 단단하게 고정돼서 이렇게 박박 문질러도 번지지 않았어요
0.1mm의 라이너로 더 섬세하게 원하는 두께로 디테일을 살려 라인을 그릴 수 있답니다! 부드럽기도 되게 부드러워서 원하는 모양대로 그려서 데일리 아이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올해의 컬러! 피치퍼즈 색상인 05호 파파야 펀치는 그동안 사용해 본 적 없는 라이너여서 새로웠어요
립라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색상이에요 일반 립 펜슬보다 강한 유지력을 가져서 입술 라인을 따라 그려내면 예쁘게 오버립도 만들 수 있고 눈 밑에 은은하게 발라주면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울먹이는 느낌도 낼 수 있답니다★ 파파야 펀치가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라떼브라운 색상을 사용해서 라인을 그려줬어요! 아이라인은 한 번에 잘 그려지는 법이 없는데, 루나 뮤티드 쉐이드 브러쉬 라이너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가져서 라인을 그리다가 실패해도 수정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쉐도우 색상으로 눈 밑에 애교살을 그려줬어요! 그러고 나서 반짝이는 펄 섀도우로 채워주면 눈이 좀 더 예뻐 보이고 커 보인답니다!
포그 그레이 색상으로 매력점을 찍어줬어요! 좀 더 눈이 또렷해 보이고 포인트 되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번짐 없이 깔끔하게 그려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데일리 아이메이크업이나 오버립, 매력점 등에 활용하기 좋아서 요즘 화장할 때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에요!
이건 라이너를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는 팁인데요!
다소 귀찮을 수 있지만 사용하고 나서 바로바로 물티슈로 닦아 잔여물 없이 보관하면 색 변하는 것 없이 처음 그대로의 발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쌓아 올려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는 루나 뮤티드 쉐이드 브러쉬 라이너 추천드립니다! 아이라인은 물론 매력점, 오버립 등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