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히알샷 마스크팩 진짜 좋아하는데 이것도 역시 좋네요! 이쯤되면 더마토리 마스크팩은 그냥 믿고 쓰면 되나봐요... 마스크팩들은 웬만해선 인상이 흐려서 딱히 칭찬거리가 떠오르질 않는데 더마토리의 마스크팩들은 항상 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습니다
데일리하게 쓰기엔 단품 정가가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얘 올영에서 세일하면 천원대에요ㅋㅋ 개당 2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인 마스크팩 없어요
밴드마스크라는 이름답게 정말 얼굴에 쫩쫩 달라붙어요ㅋㅋㅋ 사람 얼굴은 아무래도 3d이다보니 평면적으로 생긴 마스크팩을 붙이면 들뜸이 생기기 마련인데, 마스크팩 끝부분에 트여있는 절개 라인이 있어서 주름짐 없이 깔끔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트가 묘하게 시원한 느낌으로 유지되어 착용감이 훌륭했어요 근데 제 이마가 좀 넓은 편이라 이마가 살짝 모자라긴 했습니다ㅋㅋ
제가 더마토리 마스크팩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정말 넉넉한 에센스양이거든요 프로시카 마스크 역시 에센스가 정말 차고 넘쳐요ㅋㅋ 내용물을 꺼내도 에센스가 흥건하게 남아있는데 이미 시트가 캐리하고 있는 에센스양도 엄청납니다 오래 붙이고 있어도 마르고 있다는 느낌? 하나도 들지 않고 그냥 떼내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이 촉촉해요
본업인 진정효과도 꽤나 우수한데 수분마스크팩으로의 기능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ㅎㅎ 밴드마스크 라인에 수분팩 용도로 나온거 따로 있긴 하던데 얘도 지성~복합성한테는 전혀 부족함 없을거 같아요ㅋㅋ(겨울철, 건성용으로는 아이보리색 패키지에 거즈로 된 마스크팩 있는데 그거도 엄청 좋아요!! 나 더마토리 광신도 같네..) 그래서 저는 세안 중 필링젤같이 자극이 가는 것을 사용했을 때 이 마스크팩을 쓰는걸 좋아합니다ㅎ
그리고 좀 부가적인 장점이긴 하지만 이 팩을 뜯는 방식이 좋아요.. 위를 찢어쓰는 방식이 아닌 패키지 한 면을 잡아다 뜯는 방식이라 팩을 꺼내기 더 용이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발전을 이뤄내는거라 생각해요... 더마토리 파이팅! 앞으로도 마스크팩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