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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브랜드의 제품 퍼스널 무드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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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무드 팔레트

4.2684개의 리뷰
21,0005g

퍼스널 컬러 전문가 먼지나방과의 콜라보로 여름과 겨울을 완연하게 담아낸 5구 팔레트 - 손 끝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터치감 - 블러셔, 아이라이너까지 활용 가능한 쿨톤 데일리 팔레트 - 부드럽게 발려 착 붙는 고밀착 매트와 쉬머 * 성분 정보는 플레인 써머(1)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매트
  • #쉬머

평점 및 만족도

8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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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Epiphyllum의 프로필

Epiphyllum

29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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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 방식이 양날의 검
*22호 가을딥톤 (워스트는 고명저채) *타 어플 체험단 리뷰 '플레인 윈터' 리뷰입니다. [전체적인 질감이나 느낀점] 1. 발색되는 방식이 특이합니다. 색을 가진 피그먼트와 투명 파우더를 한 3:2로 섞은 듯한 질감이고 발색도 그러함. 공기랑 섞어서 발색되는 느낌인데 컨트롤만 잘하면 아주 엷게도 딥하게도 쌓을 수 있음. 2. 가루날림이 상당해요. 1번의 발색방식을 만드는데 딸려온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고 생각함. 도구가 적거나 화장초보인분들은 ㄹㅇ 가루 잡는게 어려울듯.. 3. 마지막 색상의 펄을 네번째의 딥플럼색으로 양보해 아예 포인트용 섀도우로 마련하고 마지막 가장 짙은 색은 아예 음영 섀도우였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4. 5구 모두 노란기 1도 없음ㅋㅋ 먼지나방님과 콜라보한 제품다워요. 유일하게 구독한 퍼컬 유튜버임 헛소리 안 하고 pccs쓰는곳. 이 콜라보 블러셔 갖고 싶었는데 결국 안 샀음,, 근데 그래서 화장품으로 예를 들자면 맥 칠리 쓰면 주황기 안 보일 정도로 노란기 다 흡수하는 파워웜톤인 전 이거 단독으로는 메이크업 하기 그래요.. 아예 딥하게 가는 3번+5번은 괜찮긴 함 [각 색상에 관한 리뷰] (첫번째 : 소프트 쪽에 있는 노란기 1도 없는 핑크) 저한테는 다소 고명도지만 대놓고 흰기는 느껴지지 않아 블러셔로 쓸법한 색이라고 느꼈어요ㅋㅋ 좋아하고 잘받는 블러셔 범위랑 거리가 멀지만 일탈하고 싶을때 나비존에 바르기 좋음 뽀용뽀용쓰 (두번째 : 라그시 라벤더) 이거 제일 어려운 색ㅋㅋㅋ 어우 이거 저는 눈 전체에 못 깔아요.. 흰기가 치사량으로 들어있는 수준ㅋㅋㅋ 찬내나는 메이크업 하고 싶을때 색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컬러파우더 깔듯이 밑밥까는건 가능. 근데! 활용 방법을 찾음.. 이거 채도 있는 블러셔 위에 덮으면 그레이쉬해지면서 미지근해집니다. 대놓고 채도 빠지면서 중명도 아래의 블러셔를 갖고 싶었고 다른 제품 샀다가 실패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섀도우로는 가장 어려운 이 색이 제일 반갑네요ㅋㅋ 제형 덕에 블러셔 브러쉬 컨트롤만 잘 하면 별 무리 없이 베일 씌우듯 쌓을 수 있어요. (세번째 : 그레이쉬쪽의 회보라색) 이거 완전 한때 애용했던 에뛰드 자색고구마라떼 색이잖아..? 근데 그거보다 명도는 높고 노란기는 더 빠진 느낌입니다. 나스 파레트에 있는 '발리' '센터폴드'와 궁합이 좋아요. (네번째 : 가장 고채도인 오키드 플럼) 이것도 에뛰드 싱섀 떠오름ㅋㅋ 딥베리소다ㅇㅇ 색이 색인지라 평소에 데일리로 눈두덩이에 쓰긴 그렇고 언더 점막 아래 부분에 운 것처럼 표현하고 싶을때 쓰기 좋음. 제형 덕에 퍼지듯이 마치 색을 흩뿌리듯이 얹을 수 있어 고채도라도 양조절 미스로 실패하기 어려울듯. (다섯번째 : 실버, 퍼플 펄이 박힌 노란기 없는 딥 브라운) '브라운' 색상 자체가 레드+노랑+블랙 혼합이 근본인지라 노란기 붉은기 이렇게까지 배제된 색 뽑는거 쉽지 않을텐데 ㄹㅇ 차가운 브라운임. 아니 브라운이 아니라 토프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그리고 퍼플빛도 좀 감돕니다. 적은 양으로 펼쳐 바르면 바탕 색은 거의 안 보이고 펄만 보이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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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자데

35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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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제형 모두 쉽지 않음
#플레이윈터 #겨쿨 거의 여쿨용 컬러만 쓰다가 혹시 겨쿨템도 어울리는지 궁금해서 사 봄. 참고로 나는 바비브라운 헤더랑 꼬냑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사람임. 음 받았는데 일단 디자인맘에안듦.. 무슨 6천원짜리 제품같은 반투명 플라스틱.. 디자인이야 그렇다 치고 일단 컬러를 어떻게 쌓아야 할 지 모르겠음. 베이스 컬러랑 포인트 컬러가 좀 따로 노는 느낌. 내 기준 여기까지는 사실 단점이 아님. 갖고 있는 팔레트들 중 디자인 맘에 안 들고 컬러들이 서로 안 어울려도 잘 활용하는 제품들 많음. 근데 진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이쁘게 바르기가 어렵다는 것. 1) 가루가 뻣뻣해서 아무리 좋은 브러쉬를 써도 곱게 바르기가 어려움. 힘없는 브러쉬를 써도 약간 얼룩덜룩하게 올라감. 그라데이션 주기가 쉽지 않음. 2) 역시 뻣뻣해서 그런 것 같은데, 자기들끼리 잘 안 섞임. 안 어울리는 컬러들이라도 그라데이션만 잘 주면 보통 쓸만한데, 베이스컬러랑 포인트컬러 경계가 자꾸 진다. 피카소 207A로도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 3) 연하게 바르면 맑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야 되는데, 얘는 바르다 만 느낌임. 사용자가 당연히 진하게만 바를거라고 가정하고 개발한 건가..? 4) 나처럼 눈가가 건성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음. 무슨 100% 무기자차 바른것마냥 시간 지나니까 눈가가 바짝 말라서.. 후 바를 때부터 이미 텁텁함. 피부 광채 다 가리는 느낌. 그리고 겨쿨 템은 차라리 해외쪽 브랜드 눈돌리면 이쁜거 많아요 이건 피부색을 아예 덮어버려서 자연스럽지도 않고.. 그냥 색깔 칠하는 느낌이에요ㅠ 이거 활용 잘 하시는 분들 부럽네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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