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핏 황사 마스크 KF94

마스크값이 금값이 되기 바로 직전 작년 1월 말쯤에 5매입으로 대량 구매했었음 해외에서 일 했던 사람이었기에 출국할 예정이라 많이 구매할 수 밖에 없었음 ㅠㅠ 정확히 내가 구매한 후로 마스크값이 금값이 됐고 구하기조차 힘들어짐 내가 살 때만 해도 대부분 그냥 살 수가 있었고 심지어 가격이랑 이런거 비교해보고 대량구매 가능한 제품 안에서 브랜드도 비교해보고 구매할만큼의 여유가 있었음 암튼 그 때 사놓고 쓸 때는 다른 마스크를 구할 수 없으니 감사하며 잘 썼고 입이 마스크에 닿지 않아 진짜 괜찮다 생각했는데.. 이게 단시간만 착용해도 귀 뒤가 너무 아팠음 ㅠㅠ 나는 끈 길이가 짧게 나왔거나 너무 짱짱한가보다 생각했는데 다른 마스크랑 비교해보니 끈 길이도 비슷하고 탄성도 비슷함 마스크 크기가 좀 작게 나옴.. 그것만 아니었으면 계속 이거 썼을텐데 귀 뒤가 너무 아파 이거 쓰는건 마스크 풀리기 시작한 후로 포기함 ㅠㅠ 이거의 장점은 들뜸이 없음..! 코랑 볼 부분에 들뜸이 없어서 안심됨.. 그렇다고 해서 숨 쉬기가 막 어려운 것도 아님 그치만 귀 뒤가 너무 아프다..... 난 얼굴 작은 편인데도 그랬음... ㅠㅅ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부터 성장이 멈추기 전(?)까지,,? 중학생 1-2학년 정도,,?까지 쓰면 딱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