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떼 #제품제공 #리뷰의무없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떼의 제품은 케이스가 넘 예쁜것 같아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조약돌 모양이에요.
손자국이 정말 많이 나긴 하지만 예쁜걸요...😢
❣ 아떼 어센틱 폴 인 아이즈 01 니어 앤 디어
니어앤디어는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한 컬러의 섀도우에요.
베이지 + 오렌지 + 브라운 + 펄 = 🧡
웜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컬러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코지 스킨
베이지 빛의 무펄 베이스 컬러 섀도우
차분하게 톤다운 시켜줘서 음영 베이스로 딱이에요.
브라운 스파클
오렌지 브라운 컬러 + 골드, 핑크 펄 섀도우
뉴트럴 브라운
브라운 하면 떠오르는 정석 브라운 컬러 섀도우
미세한 골드 펄이 고급스러운 느낌
골든 피버
핑크와 화이트 그리고 골드펄의 영롱보스 섀도우
브러쉬 보다는 손가락으로 바르는게 더 영롱해요.
중간중간 보이는 핑크 펄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 아떼 어센틱 폴 인 아이즈 02 핏 어 팻
이 제품은 다가오는 봄에 정말 잘 어울릴 코랄 섀도우에요.
코랄 스웨이드
제가 기존에 사용 하고 있는 컬러랑 정말 비슷한 섀도우인데,
피부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사랑스러운 핑크 코랄 컬러에요.
바스타드 엠버
처음엔 노란색인가...? 싶었는데 작은 입자의 미세한 펄들이
언더에 글리터를 올리기 전에 미리 깔아주면 예쁘더라구요.
러시트 브라운
발색전 컬러만 보면 좀 엄한 컬러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오렌지 레드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핑크광으로 깊이 있는 컬러에요.
스터닝 코랄
코랄 베이스의 펄 섀도우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자기주장 강한 골드펄 이라고 생각해요.
메이크업을 정말 화려한 느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양조절을 잘 해서 사용 해야 좋을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 하고 있는 아떼 립제품이 청순한발색 이기도 했고,
비건 뷰티 브랜드라서 강한 발색력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실키한 터치감과 있는 그대로의 발색력에 놀랐어요.
발색력도 밀착력도 좋아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